9월23일 MLB 캔자스시티 로열스 미네소타 트윈스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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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3일 MLB 캔자스시티 로열스 미네소타 트윈스 실력자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린치가 4이닝 2실점 1자책을 하고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후 불펜이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타선에서는 1회 멜렌데즈의 홈런과 페레즈의 적시타로 2점을 선취했다. 이후 올리 바레스의 적시타와 위트 주니어의 적시타, 파스쿠안티노의 병살타로 1점을 추가하며 캔자스시티가 5-2로 승리했다. 미네소타 선발 오버는 5이닝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캔자스시티
캔자스시티(존 히즐리 22시즌 3승8패 5.09 / 21상대 1승 6.75) 히즐리는 직전 경기였던 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다. 6.2이닝 동안 2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 다만 기복이 심한 피칭이 이어지고 있다. 호투하는 경기도 종종 나오지만 대량실점하는 경우도 최근에는 많이 나오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6.4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있다. 미네소타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한 차례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5.1이닝 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1볼넷 1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미네소타
미네소타(조쉬 윈더 22시즌 4승4패 4.17) 윈더는 직전 경기였던 클리블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다. 4.2이닝 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1볼넷 2탈삼진 4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도 한 개 나오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많아졌다. 대체 선발로 종종 나오며 긴 이닝을 소화하는 경기들이 많지는 않다. 그래도 5이닝 정도는 안정적으로 막아내고 있다. 8번의 선발 등판 중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세 번 했다. 5회 이전에 마운드를 내려온적도 세 번 있었으며 기복이 있는 모습이다.
9월23일 MLB 캔자스시티 로열스 미네소타 트윈스 결론
이번 경기는 미네소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미네소타 선발 윈더는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하고 있다. 그래도 5이닝 정도는 안정적으로 막아줄 수 있는 투수다. 전날 패배하기는 했지만 두 명의 투수로 마무리 한 만큼 불펜을 총동원하는 전략을 쓸 수 있다. 윈더가 초반 부진하면 빠르게 불펜데이로 전환할 가능성도 있다. 반면 캔자스시티 선발 히즐리는 지난 경기에서 보스턴 상대로 호투했지만 올 시즌 홈에서는 6.4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투구를 했었다. 미네소타가 3연패에 빠지는 등 부진한 모습이지만 히즐리의 볼은 얼마든지 공략할 수 있다. 거기에 캔자스시티는 연승을 거두며 필승조들이 연투를 한 상황이라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미네소타의 승리가 유력하다.
미네소타 승
8.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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