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3일 A매치 대한민국 코스타리카 축구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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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3일 A매치 대한민국 코스타리카 친선축구 실력자
대한민국은 최근 A매치 홈 4경기 3승 1무를 기록했다. 최근 A매치 홈 4경기 중 3경기 오버(2.5 기준) 기록 중이다. 코스타리카는 최근 A매치 원정 4경기 2승 1무 1패 기록 했으며 최근 A매치 원정 4경기 중 3경기 언더(2.5 기준)를 기록했다.
대한민국
대한민국(피파랭킹 28위 / 22.20m 파운드) 최근 분위는 좋은 편이다.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 무난하게 통과한 상태다. 지난 6월 A매치에서도 칠레, 이집트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소집 전 손흥민(MF, 토트넘)이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득점 감각을 끌어올린 상태다. 김민재(DF, 나폴리)도 직전 AC밀란과의 경기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언론에 집중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최상의 폼으로 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캡틴 손흥민을 필두로 최근 최상의 폼을 보여주는 김민재, 이번에 다시 국가대표에 승선한 이강인(MF, 마요르카)이 포함됐다. 유럽파 주요 선수들이 대부분 합류하면서 최상의 스쿼드를 구성했다. 이번 대표팀의 공격의 핵은 역시 손흥민이다. 손흥민의 빠른 침투와 움직임에 발이 느린 코스타리카 수비들이 대응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2선에서는 이강인의 개인 전술과 창의적인 패스를 활용해 1선 공격수들과 다양한 연계플레이를 보여주면서 충분히 득점을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 최전방 공격수로 발탁된 조규성(CF, 전북)이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낙마했다. 대신 조영욱(CF, FC서울)이 대체 발탁되며 그 빈 자리를 메운다. 이미 다른 주력 옵션들이 건재한 상황에서 경기를 뒤집을 변수로 작용하진 않을 것이다.
코스타리카
코스타리카(피파랭킹 37위 / 18.65m 파운드) 북중미의 중위권 전력이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 북중미 최종예선에서는 간신히 4위에 올랐다. 최종 플레이오프에서도 오세아니아의 하위 전력인 뉴질랜드를 상대로도 1-0 신승을 거뒀다. 팀의 ‘수호신’ 나바스(GK, PSG)는 이번 명단에 소집되지 않았다. 최근 리그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부진 중인 캠벨(FW, 클루브레온)은 대표팀에 합류했다. 득점 감각이 다소 무딘 상태로 이번 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코스타리카의 수비수들은 평균 29.5세로 많이 노쇠한 만큼 속도전에서 우위를 가져가지 못한다. 특히 손흥민과 매치업 될 가능성이 높은 풀러(DF, 에레디아노)는 장신에 발이 느리다. 손흥민의 스피드를 잡지 못할 것으로 전망한다. 점유율 보다는 내려앉는 수비를 우선시하며 역습을 노릴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발이 빠른 대한민국의 수비수들과 김민재를 넘지 못하며 득점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인다. 월드컵을 앞둔 평가전인 만큼 다양한 선수 구성으로 경기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9월23일 MLB A매치 대한민국 코스타리카 친선축구 결론
대한민국 승리와 함께 저득점 양상을 전망한다. 새로 대표팀에 합류한 이강인(MF, 마요르카)과 손흥민(MF, 토트넘)의 호흡이 기대되는 경기다. 코스타리카는 특히 수비수들이 한국 공격수들에 비해 속도전에서 열세인 상황이다. 손흥민과 매치업 될 수비수 풀러(DF, 에레디아노)는 손흥민의 빠른 발에 전혀 대응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빠른 공격 템포로 나바스(GK, PSG)가 없는 코스타리카 골문을 향해 많은 득점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코스타리카는 김민재(DF, 나폴리)와 빠른 발을 가진 수비수들이 버티는 한국 골문에 득점을 가져가긴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민국 승
2.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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