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1일 K리그2 FC안양 대전하나시티즌 국축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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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1일 K리그2 FC안양 대전하나시티즌 스포츠 브이로그
FC안양은 최근 홈 5경기 3승 1무 1패 기록 중이다. 최근 원정 5경기 1승 1무 3패를 기록했다. 양 팀은 지난 6번의 맞대결 중 5경기 오버(2.5 기준) 기록했으며 상대 전적은 대전시티즌이 6경기 3승 2무 1패로 우세하다.
안양
FC안양(대한민국 K리그2 2위 / 무승승패무) 흐름이 나쁘지는 않으나 최근 2경기 1무 1패를 기록하면서 분위기는 다소 침체됐다. 핵심 공수 자원들의 이탈로 실점 제어가 힘든 상황 속 득점력도 다소 떨어진 상태다. 이번 경기 100% 전력이 선발로 나오지는 못할 것이다. 물론 주전 공격수들이 많이 이탈했지만 대전시티즌을 상대로 득점을 기록하는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공수에서 핵심이 되는 김경중(FW), 아코스티(FW), 김동진(DF), 안드리고(MF)가 모두 부상으로 이탈했다. 특히 공격에서의 세밀한 플레이와 마무리가 떨어지면서 대전시티즌 수비를 대상으로 득점을 올리기는 힘들 수 밖에 없는 상태다. 하지만 조나탄(FW)을 중심으로 하는 공격진의 빠른 역습에 기대해 볼 수는 있다. 특히 상대팀 핵심 수비수가 국가대표 차출로 이탈하며 수비 공백이 예상되는 만큼 득점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 핵심 공수 자원들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다. 충분히 경기력에 영향을 줄 만한 요소가 될 것이다.
대전 하나 시티즌
대전시티즌(대한민국 K리그2 4위 / 승패무승무) 다소 기복 있는 경기력을 보여준다. 하지만 최근 흐름은 나쁘지 않다. 5경기 2승 2무 1패를 기록했다. 하지만 매 경기 실점을 허용하는 수비 문제는 해결 방법을 찾지 못했다. 라인을 높게 끌어올리는 공격적 전술상 상대의 강한 압박과 빠른 역습에 뒷 공간을 내주며 실점을 허용하고 있다. FC안양을 상대로 실점 제어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FC안양이 주축 공격진들이 부상으로 무너진 만큼 선 수비-후 역습으로 확실한 실점 제어를 우선할 공산이 크다. 대전시티즌은 상대의 압박과 역습에 약한 모습을 보인다. 오히려 FC안양의 역습에 실점을 내줄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주력 수비수인 조유민(DF)이 국가대표로 차출된 만큼 실점 가능성을 전면 배제할 순 없다. 거기에 중요 공수 자원들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수비에서 상당한 전력 누수가 예상된다.
9월21일 K리그2 FC안양 대전하나시티즌 결론
FC안양 승리와 다득점이 예상된다. 양 팀 모두 공수에 걸쳐 핵심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하거나 국가대표 차출로 이탈한 상황이다. 특히 수비 불안을 보이는 대전시티즌의 핵심 수비수 조유민(DF) 국가 대표 차출은 예상보다 출혈이 클 것으로 보인다. 설상가상 윌리안(FW)도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공격 작업에서 마무리가 다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FC안양은 주축 공격수들 대부분이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아직 조나탄(FW) 중심의 공격 자원들이 남아있다. 충분히 빠른 역습으로 득점을 올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FC안양 승
2.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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