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6일 KBO LG트윈스 KTwiz 프로야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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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6일 KBO LG트윈스 KTwiz 이번시즌 명예의 팀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김윤식이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했다. 타선에서는 5회 2사 만루 찬스에서 박해민의 2타점 적시타가 나오며 LG가 2-09 로 승리했다. KT 선발 소형준은 6이닝 2실점 비자책 투구를 했다. 팀 타선은 침묵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LG
LG(플럿코 22시즌 15승5패 2.48 / 22상대 1승1패 2.77) 플럿코는 직전 경기였던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다. 6이닝 동안 9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피안타가 조금 많았지만 그래도 실점을 최소화 했다. 팀 타선의 넉넉한 득점지원을 받으며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 최근 세 경기 연속 1실점 이하 투구를 이어 나가는 등 안정감 있는 피칭을 하고있다. 커브의 활용도가 좋아지며 확실히 좋은 투구를 하고있다. 다만 커브가 잘 안들어가는 날은 고전하는 경기도 가끔 나오고 있다. KT를 상대로는 시즌 두 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7이닝 2피홈런 3실점, 원정에서는 6이닝 1피홈런 2실점 1자책 투구를 한 바 있다.
KT
KT(벤자민 22시즌 3승4패 2.75 / 22상대 1패 6.75) 벤자민은 직전 경기였던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다. 7이닝 동안 3피안타 4탈삼진 1실점의 호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단 세 명의 주자만 내보내는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긴 이닝을 소화해 투수전 양상의 경기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5경기에서 모두 2실점 이하 투구를 하고있다. 헤드샷 퇴장을 당했던 기아전을 제외하고는 네 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감 있는 피칭이 이어지고 있다. LG를 상대로는 한 차례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4이닝 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 바 있다.
9월16일 KBO LG트윈스 KTwiz 결론
이번 경기 역시 LG의 승리를 추천한다. LG 선발 플럿코는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하며 켈리와 함께 팀을 이끌고 있다. 구위도 좋고 제구도 안정적이다. 미국에서와 달리 커브 활용이 많아졌다. KBO에서 커브를 잘 활용하면 확실히 타자들과의 타이밍 싸움에서 유리한 모습이다. KT는 박병호와 알포드가 이탈하며 타선의 짜임새가 확 떨어진 모습이다. 두 선수의 이탈에 다른 타자들까지 부진한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KT 선발 벤자민도 좋은 투수임에는 틀림없지만 상대하는 LG 타선이 워낙 짜임새가 있다. 이미 LG 상대로 고전했던 기록도 있는 벤자민이다. 까다로운 볼을 구사하지만 그렇다고 구위가 아주 뛰어난 투수도 아니다. 불펜의 안정감에서도 KT보다는 LG가 우세를 점한다. LG의 승리가 유력하다.
LG트윈스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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