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6일 KBO KIA타이거즈 한화이글스 국내야구 시즌
9월16일 KBO KIA타이거즈 한화이글스 국내야구 시즌 먹튀폴리스 인사드립니다^^! 최근 2023 KBO 신인 드래프트가 있었죠? 전체 1순위의 신인선수가 한화행을 선택했다는 소식입니다!! 앞으로 더욱 흥미로워질 국내 야구, 함께 분석하시죠~~!!
9월16일 KBO KIA타이거즈 한화이글스 이번시즌 명예의 팀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남지민이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했다. 타선에서는 5회 유로결의 적시타로 앞서 나가다 7회 윤산흠이 블론을 저지르며 연장 승부로 이어졌다. 하지만 연장 10회 상대 실책으로 결승점을 내며 한화가 2-1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기아 선발 파노니는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했다. 타선에서는 김도영의 동점타가 터졌지만 10회 박찬호가 평범한 유격수 땅볼을 잡아 송구실책을 범하며 1점을 내줬다. 결국 패하며 4연패에 빠졌다.
기아
기아(양현종 22시즌 11승7패 3.84 / 22상대 2승1패 5.71) 양현종은 직전 경기였던 두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헀다. 6이닝 동안 1피홈런 포함 10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한 개 허용했고 무려 10개의 피안타를 내주는 등 아쉬운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확실히 시즌 초반에 비해 구위가 떨어진 모습이다. 최근 5경기에서도 5.4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투구를 하고있다. 당초 다음날 삼성 원정 등판예정이었지만 라이온스파크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을 고려해 등판 일정을 변경했다. 한화를 상대로는 시즌 3경기 선발로 등판해 모두 원정에서 6이닝 1피홈런 4실점, 5.1이닝 4실점, 6이닝 1피홈런 3실점 투구를 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