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4일 MLB 마이애미 말린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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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4일 MLB 마이애미 말린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누구나 수익나는 분석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개럿이 5이닝 3실점 투구를 했다. 이어 브라조반도 2실점하며 0-5로 끌려가던 경기를 6회 이적생 벨과 치즈홈 주니어의 백투백 홈런으로 추격을 시작했다. 8회에는 산체스의 밀어내기 볼넷과 버티의 땅볼, 9회 솔레어의 홈런으로 연장 승부로 이어갔다. 연장에서도 10회와 11회 먼저 실점했지만 따라가는 점수를 만들었다. 12회 산체스의 끝내기 안타가 나오며 마이애미가 9-8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다. 필라델피아는 선발 휠러가 6이닝 2실점 투구를 했다. 타선에서는 카스 테야노스, 스톳, 봄의 적시타에 스텁스의 밀어내기 볼넷 등으로 앞서 나갔다. 연장에서도 마쉬의 투런 홈런과 봄의 적시타 등으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스트람, 소토, 킴브럴, 코베이가 연이어 실점하며 패해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마이애미
마이애미 (자니 쿠에토 23시즌 2패 5.06 / 21상대 1승 4.50) 쿠에토는 직전 경기였던 디트로이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다. 6이닝 동안 2피홈런 포함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2패째를 당했다. 투구 내용이 나쁘지 않았지만 피홈런을 2개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났고 결국 패전투수가 됐다. 부상에서 복귀해 선발로 두 번 나섰는데 모두 6이닝을 소화하며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고 있다. 여전히 구위는 떨어져 있지만 그래도 정교한 제구에 변화구 활용을 잘 하는 투수다. 필라델피아를 상대로는 2021시즌 샌프란시스코 홈에서 한 차례 상대해 6이닝 동안 2피홈런 포함 6피안타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불펜은 로버트슨이 연투를 했다.
필라델피아
필라델피아 (마이클 로렌젠 23시즌 5승7패 3.58 / 22상대 1승 1.50) 로렌젠은 직전 경기였던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다. 5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7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7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고 말았다. 패스트볼의 구위가 좋은 투수이기는 하지만 커맨드가 좋은 편은 아니다. 종종 피홈런을 허용하며 고전하는 경기들도 있다. 그러나 커맨드가 잘되는 날은 위력적인 투구를 하는 등 기복이 다소 있는 모습이다. 지난 경기 이후 트레이드 마감시한에 맞춰 필라델피아로 이적했다. 마이애미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에인절스 홈에서 한 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 동안 1피홈런 포함 2피안타 7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불펜은 소토가 연투를 했다.
8월4일 MLB 마이애미 말린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결론
이번 경기 역시 마이애미의 승리를 전망한다. 마이애미 선발 쿠에토는 지난 경기에서 피홈런을 2개나 허용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하지만 그래도 두 경기 연속 6이닝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은 해줬다. 구위가 좋은 것은 아니지만 타자들의 타이밍을 잘 뺏는 피칭을 하고 있다. 필라델피아 타선에 좋은 타자들이 많기는 하지만 타선의 정확도는 떨어지는 편이라 쿠에토의 유인구 승부로 재미를 볼 수 있다. 로버트슨이 연투를 하기는 했지만 다른 불펜들이 모두 나설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반면 필라델피아 선발 로렌젠은 이적 이후 첫 등판을 하는데 기복이 여전히 있는 편이다. 패스트볼의 구위가 좋기는 하지만 실투가 많은 투수다. 마이애미 타선이 예전과 달리 타선의 응집력도 좋아졌고 조쉬 벨과 버거가 합류하며 장타력이 보강된 것을 고려하면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 불펜의 실점이 늘고 있는 점도 불안요소다. 마이애미의 승리가 유력하다.
마이애미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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