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4일 KBO 한화이글스 VS KIA타이거즈 국내야구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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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4일 KBO 한화이글스 VS KIA타이거즈 선발투수 프로필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파노니가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했다. 타선에서 는 2-2로 맞선 7회 박동원의 홈런으로 앞섰다. 7회말 박준표가 동점 홈런을 허용했지만 연장 10회 나성범의 역전타 포함 3득점을 올렸다. 기아가 결국 6-3으로 승리하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 선발 남지민은 5이닝 2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했다. 최재훈의 동점 홈런이 있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패했다.
한화
한화(라미레즈 22시즌 1승1패 1.39 / 22상대 6이닝 무실점) 라미레즈는 직전 경기였던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다. 6이닝 동안 6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다시 한 번 안정된 투구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다.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다. 최근 5경기에서 1.2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투구를 하고있다. 볼넷이 조금 많은 편이지만 볼넷도 점차 줄어들고 있다. 기아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 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 동안 1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 바 있다.
기아
기아(양현종 22시즌 10승4패 3.03 / 22 상대 1승 6.00) 양현종은 직전 경기였던 SSG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다. 6.2이닝 동안 5피안타 4볼넷 2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승리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다시 한 번 제구가 흔들리며 볼넷을 4개나 내준 점은 아쉬웠다. 팀 타선이 초반 많은 점수를 뽑아줬음에도 불구하고 편안한 투구를 하지 못했다. 시즌 초반에 비해 볼넷이 다소 많아지고 있다. 한화를 상대로는 한 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 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1볼넷 5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한 바 있다.
8월4일 KBO 한화이글스 VS KIA타이거즈 결론
이번 경기 역시 기아의 승리를 추천한다. 기아 선발 양현종은 시즌 초반에 비해 제구가 흔들리는 경기가 종종 나오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안정된 투구로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그만큼 경기운영 능력이 좋다는 것을 말한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날도 타자와 상대할 줄 아는 투수다. 한화 상대로 고전했던 모습도 있엇다. 그러나 불펜이 약화된 상황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긴 이닝을 소화해줄 수 있는 투수다. 물론 한화 선발 라미레즈도 최근 5경기에서 1.2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등 좋은 투구를 하고있다. 기아 상대로 완벽한 투구를 했던 기록도 있다. 다만 기아 타선이 강한 편이고 한 번 상대해 본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두 팀 모두 접전 양상의 경기가 이어지며 필승조가 줄줄이 등판한 상황이다. 어차피 불펜의 불안 문제는 어느 한 팀의 변수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결국 타선의 힘에서 승부는 갈릴 것이다. 기아의 승리가 유력하다.
기아타이거즈 승
8.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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