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3일 MLB 탬파베이 레이스 콜로라도 로키스
8월23일 MLB 탬파베이 레이스 콜로라도 로키스 먹튀폴리스 인사드립니다^^! 장마가 끝나가는 동시에 휴가철이 시작되어 많은 분들이 수익을 빠르게 낼 방법을 고민하고 계실텐데요. 소액 투자로 빠르고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먹튀폴리스 안전놀이터에서 쉽게 수익내셔서 즐거운 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
8월23일 MLB 탬파베이 레이스 콜로라도 로키스 선발투수
탬파베이는 직전 벌어졌던 에인절스 원정 더블헤더에서 1승1패를 거두며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1차전에서는 조쉬 로우, 핀토, 아란다의 홈런이 있었지만 선발 글라스 노우가 6이닝 7실점 5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6-7로 패했다. 2차전에서는 선발 에플린이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했다. 타선에서는 파레데스가 홈런 포함 3안타 4타점, 아로자레나가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 시리가 홈런 포함 2타점, 라미레즈가 4안타 4타점 활약을 해주며 18-4로 승리했다. 콜로라도는 전날 벌어졌던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플렉센이 6이닝 2실점 1자책의 호투를 했다. 타선에서는 3회 블랙먼의 홈런에 4회 토길라의 적시타, 5회 토바, 카스트로의 적시타로 5-2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버드, 코츠, 브뤼헬, 로렌스가 연이어 실점하며 5-10으로 패배했다.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탬파베이
탬파베이 (잭 리텔 23시즌 2승4패 3.99 / 22상대 1패 6.00) 리텔은 직전 경기였던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다. 5.2이닝 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4패째를 당했다. 비록 피홈런이 나오며 2실점했고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패전투수가 됐지만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줬다. 5월부터 합류해 꾸준히 불펜으로 나서다 최근들어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다. 4경기 중 두 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고 모두 3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특히 4경기에서 22이닝을 소화하며 볼넷이 단 한 개 뿐이었다. 탈삼진은 15개였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불펜은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