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2일 MLB 미네소타 트윈스 텍사스 레인저스 프로야구 일정
8월22일 MLB 미네소타 트윈스 텍사스 레인저스 프로야구 일정 먹튀폴리스 인사드립니다^^! 어느덧 날씨도 습한 기운이 많이 물러갔습니다^^ 조금이지만 시원해진 날씨와 함께 시원한 분석 시작하겠습니다!!!!
8월22일 MLB 미네소타 트윈스 텍사스 레인저스 믈브 프리뷰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오토가 5.2이닝 1실점의 호투를 했다. 타선에서는 가르시아와 듀란의 적시타로 앞서 나가다 8회 무어의 블론으로 연장 승부로 이어졌다. 연장 10회 시거와 마티아스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텍사스가 4-3으로 승리했다. 미네소타 선발 아처는 5이닝 1실점의 호투를 했다. 하지만 타선이 침묵하며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팀은 4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미네소타
미네소타(조 라이언 22시즌 9승5패 3.92) 라이언은 직전 경기였던 캔자스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다. 5.1이닝 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피홈런이 한개 있기는 했지만 안정된 투구로 실점을 최소화 했다. 결국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원정에서 다소 부진한 투구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그래도 홈에서는 2.9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자기 역할을 다 해주고 있다.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제구가 안정적이고 변화구 활용을 잘하는 투수다.
텍사스
텍사스(고헤이 아리하라 22시즌 1패 4.76) 아리하라는 시즌 첫 선발 등판이었던 오클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다. 5.2이닝 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3볼넷 6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고전했지만 그래도 실점을 최소화 하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줬다. 지난 시즌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부진한 투구와 부상으로 인해 올 시즌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했다. 다양한 구종을 활용하고 제구도 안정적인 모습이다. 허나 구위가 떨어지다보니 고전하는 모습이 많이 나왔다.
8월22일 MLB 미네소타 트윈스 텍사스 레인저스 결론
이번 경기는 미네소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미네소타 선발 조 라이언은 원정에서는 다소 아쉬운 피칭을 했었다. 그러나 홈에서는 2.9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감 있는 피칭을 하고 있다.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제구도 안정적이고 특히 변화구 활용을 잘하는 투수다. 텍사스가 전날 승리하기는 했지만 변화구 승부에 약한 타자들이 많다. 얼마든지 좋은 투구를 기대해 볼 만하다. 반면 아리하라는 시즌 첫 등판에서 무난한 투구를 했다. 하지만 확실히 메이저리그에서 선발로 나서기에는 구위면에서 아쉬움이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상대했던 오클랜드 타선이 워낙 약해 5.2이닝 3실점 투구를 했다. 물론 다른팀이었더라면 더 많은 실점을 하며 무너졌을 가능성이 높다. 미네소타 타선이 최근 좋은 타격감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장타력도 있고 홈에서 좀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미네소타의 승리가 유력하다.
미네소타 승
8.5 언더
웹페이지의 정보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점 평가에 참여해주세요!
평점 5 / 5. 투표 수: 1
아직까지 평가가 없습니다. 가장 먼저 평가에 참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