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7일 MLB 시애틀 매리너스 텍사스 레인저스 미국프로야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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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7일 MLB 시애틀 매리너스 텍사스 레인저스 믈브 선발 분석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플렉센이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했다. 타선에서는 4회 롤리의 적시타와 와일드 피치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5회 프랑스의 홈런과 7회 산타나의 땅볼이 나오며 시애틀이 4-3으로 승리를 거뒀다. 3연패에서 탈출했다. 텍사스 선발 오토는 5.1이닝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시애틀
시애틀(조지 커비 22시즌 2승3패 3.78 / 22상대 6이닝 2실점) 커비는 직전 경기였던 토론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다. 4.1이닝 동안 10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많은 피안타를 허용하며 고전했지만 그래도 2실점으로 잘 막아내 팀이 승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구위도 좋고 커맨드도 괜찮은 투수지만 아무래도 신인이다 보니 경기 운영능력면에서 아쉬움이 있는 모습이다. 다만 홈에서는 4.5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보다는 홈에서 고전하는 경기들이 많았다. 텍사스를 상대로는 한 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 동안 2피홈런 포함 5피안타 3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한 바 있다.
텍사스
텍사스(데인 더닝 22시즌 1승6패 4.42 / 22상대 1패 4.09) 더닝은 직전 경기였던 미네소타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다. 2.1이닝 동안 6피안타 4볼넷 2탈삼진 4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제구도 흔들리며 3회도 버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전반적으로 기복이 있는 피칭을 하고있다. 특히 원정에서는 9경기 선발로 등판해 5패 5.5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데 팀은 9경기 에서 모두 패한 바 있다. 시애틀을 상대로는 올 시즌 두 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7이닝 2실점, 원정에서는 4이닝 3실점 투구를 한 바 있다.
7월27일 MLB 시애틀 매리너스 텍사스 레인저스 결론
이번 경기 역시 시애틀의 승리를 추천한다. 시애틀 선발 조지 커비는 아직까지 경기 운영능력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다. 그래도 구위나 커맨드 측면에서 나무랄데 없는 투수다. 텍사스 상대로 호투했던 기록도 있어 좀 더 편안한 가운데 투구할 수 있을 것이다. 반면 텍사스 선발 더닝은 기복이 있는 모습이다. 특히 원정에서는 9경기 선발로 등판해 5패 5.52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있다. 팀은 더닝이 원정에서 등판했던 9경기에서 모두 패하고 있다. 시애틀 타선이 강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홈에서 더닝 상대로 좋은 타격을 했었다. 연패를 끊어낸 것이 좋은 흐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시애틀의 승리가 유력하다.
시애틀 승
7.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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