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1일 MLB 필라델피아 필리스 밀워키 브루어스
7월21일 MLB 필라델피아 필리스 밀워키 브루어스 먹튀폴리스 인사드립니다^^! 상반기에서 하반기로 한 풀 꺾이면서 다양한 스포츠 소식들이 들리고 있습니다! 새롭고 유익한 소식을 빠르게 전달해드리겠습니다^^~~!!!!
7월21일 MLB 필라델피아 필리스 밀워키 브루어스 경기 사전조사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콜린 레아가 5이닝 3실점 2자책 투구를 했다. 이후 불펜이 4이닝 무실점 투구를 했다. 타선에서는 2회 퍼킨스와 엘리치의 적시타로 3점을 선취했다. 동점이 된 상황에서 콘트레라스가 7회 와 9회 연타석 적시타를 때려내며 밀워키가 5-3으로 승리했다. 필라델피아 선발 산체스는 5이닝 3실점 자책 투구를 했다. 타선에서는 4회 카스테야노스의 홈런과 5회 슈와버의 2타점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호프먼과 벨라티가 1실점씩 하며 결국 패해 4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필라델피아
필라델피아 (타이후안 워커 23시즌 11승3패 4.00 / 22상대 1패 6.00) 워커는 직전 경기였던 샌디에이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다. 5이닝 동안 4피안타 3볼넷 3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11승째를 따냈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팀 타선의 지원을 받으며 승리를 챙겼다. 최근 등판했던 7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그 중 4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다.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8경기 선발로 등판해 5승 무패 2.3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밀워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 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 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3볼넷 3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 투수가 된 바 있다. 불펜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