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4일 KBO LG트윈스 KIA타이거즈 프로야구 활동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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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4일 KBO LG트윈스 KIA타이거즈 인터뷰 및 소식
지난 화요일 경기에서는 선발 양현종이 6이닝 무실점의 깔끔한 투구를 했다. 타선에서는 2회 이창진의 선제 적시타에 이어 3회 황대인의 2타점 적시타와 최형우의 적시타로 3점을 추가했다. 4회에는 루키 김도영의 쓰리런 홈런까지 나오며 기아가 7-1로 승리를 거뒀다. 4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LG 선발 이민호는 3.2이닝 7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고 팀은 7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LG
LG(플럿코 22시즌 8승4패 3.09 / 22 상대 2승 1.56) 플럿코는 직전 경기였던 두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다. 6.2이닝 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시즌 8승째를 따냈다. 또 다시 피홈런 1개가 포함됐지만 그래도 10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안정적인 투구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최근 5경기에서 모두 6이닝 이상을 소화했다. 그 중 4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 등 안정감 있는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기아를 상대로는 시즌 세 번 선발로 등판해 KBO 첫 경기에서 만나 6이닝 1피안타 무실점 투구를 원정에서 했다. 이후 홈에서 6이닝 1피홈런 3실점 비자책, 원정에서 5.1이닝 1피홈런 3실점 투구를 한 바 있다
기아
기아(파노니 22트리플A 5승3패 4.57 / MLB통산 7승7패 5.43) | 파노니는 지난 KT와의 홈 경기에서 KBO 첫 등판을 했다. 2.2이닝 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강한 비로 인해 경기가 취소되며 모든 기록은 무효가 됐다. 박경수에게 솔로 홈런을 내주기는 했지만 전반적으로 제구가 좋았다. 패스트볼(16개), 커터(15개) 슬라이더(10개), 체인지업(3개), 커브(2 개) 등 다양한 구종을 활용하는 모습이었다. 컨디션 조절에 애를 먹을 수 있는 경기였지만 그래도 가능성은 충분히 보여줬다. 좌완투수로 140대 중반의 패스트볼에 다양한 변화구를 활용하며 제구가 좋다는 점은 분명히 인식시켰다.
7월14일 KBO LG트윈스 KIA타이거즈 결론
이번 경기는 LG의 승리를 추천한다. LG 선발 플럿코는 최근 피홈런이 조금 많아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안정적인 투구를 하고있다.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특히 기아를 상대로는 데뷔 첫 승 상대이기도 하다. 세 번의 등판에서 모두 무난한 투구를 하며 좋은 기억도 가지고 있다. 기아가 최근 4연승을 거두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 나가고 있지만 플럿코의 볼에 타이밍이 제대로 맞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물론 기아 선발 파노니도 비록 경기가 취소되기는 했지만 데뷔전에서 깔끔한 투구를 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다양한 변화구 활용에 제구도 안정된 모습이었다. 다만 패스트볼의 구속이 140대 초중반을 오가는등 구위면에서는 타자를 압도하기 어려운 모습을 보여줬다. LG 타선이 좌투수 볼도 잘 공략하고 있고 홈런과 팀 타율 1위라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거기에 이의리가 뒤에 대기하고 있다. 이의리의 경우 선발로 나설때도 1회 실점이 많았던 투수로 중간에 등판했을 때 과연 제구가 안정적으로 될지도 의문이다. 오히려 이의리를 투입하는 것이 악수가 될 수 있다. LG의 승리가 유력하다.
LG트윈스 승
8.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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