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일 K리그2 경남FC 서울이랜드FC 국내축구 우승후보
5월3일 K리그2 경남FC 서울이랜드FC 국내축구 우승후보 먹튀폴리스 인사드립니다^^! 가정의 달 5월이 밝았습니다. 23년도 벌써 2분기를 지나고 있는데요. 연초에 다짐한 일들 미루지 마시고 꼭 달성하시길 깅원합니다~~!!!
5월3일 K리그2 경남FC 서울이랜드FC 승인전화 없는 토싸
최근 5경기 맞대결 전적은 2승 1무 2패로 현재까지 동률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 이번 시즌 홈 성적 4전 3승 1무 0패로 무실점 비율 25%, 무득점 비율 0%를 기록 중이다. 이랜드, 이번 시즌 원정 성적 4전 1승 1무 2패로 무실점 비율 25%, 무득점 비율 50%를 기록하고 있다.
경남
경남 FC (대한민국 2부 2위 / 승무승무승) 천안을 2-1로 제압했다. 김천과 김포와의 경기에서 김포가 이기면서 선두를 금방 내줬다. 하지만 9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다. 리그에서 김포와 함께 무패를 달리고 있는 유일한 팀이라는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수중전을 치르면서 선수들이 상당히 고생을 했던 상황이었다. 날씨 때문에 정교한 플레이가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2득점을 기록했다. ‘설사커’ 특유의 공격력이 상당히 잘 터졌다는 점은 긍정적인 대목. 다만 시즌 초반에 좋았던 수비가 다소 흔들리는 기색이 있기는 했다. 지난 경기에서는 벤치 자원들을 대거 투입한 이후에 상대의 슈팅이 더 많아지는 모습이 있었다. 그래도 체력적으로 어려울 수 있는 주전들에게 휴식을 주었다. 오랜만에 발을 맞춘 백업 선수들도 1실점으로 상대의 공격을 잘 억제하는 모습이었다. 슈팅 상황도 코너킥 상황에서 흐른 공이 운이 나쁘게 상대에게 흘러가면서 내준 중거리 슈팅이었던 상황이다. 경남의 수비에서 미스가 크게 일어났다고 보기는 어려웠을 것.
이랜드
서울 이랜드 FC (대한민국 2부 11위 / 승패승패패) 성남에게 1-2로 패배하고 말았다. 안산에게 4골을 기록한 이후에는 득점력 침체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4경기에서 이랜드가 기록한 골은 2골에 불과한 상황이다. 지난 경기에서 유정완(FW)이 기록한 골은 마치 손흥민이 푸스카스상을 수상했을 때의 장면과 매우 흡사하기는 했다. 그러나 정교한 빌드업이 아니라 개인 기량에 크게 기댄 골이었다. 때문에 이랜드의 공격적인 플랜이 잘 통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애초에 이랜드의 수비는 지난 경기에서도 PK로 결승골을 허용할 만큼 문제가 많은 상황이다. 1~2골 로는 승리를 가져오기 어려운 것이 사실. 심지어 PK를 내준 상황은 3vs1로 경합 상황에서 수적 우위를 점한 상황에서 김민규(DF)가 핸드 볼을 저지르면서 내줬던 것이다. 상당히 어이없는 상황이었다.
5월3일 K리그2 경남FC 서울이랜드FC 결론
경남의 승리를 점치겠다. 이랜드의 경우 수비와 공격이 모두 난조인 상황. 경남의 수비력이 최근에는 다소 흔들리는 기색이 있다. 하지만 지난 시즌의 경남 팀 컬러인 공격이 살아나고 있다. 승점을 적립하는 페이스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보는 편이 옳을 듯한 상황이다. 다득점 양상으로 흘러갈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본다.
경남 승
2.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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