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5일 하나원큐FA컵 수원삼성 강원FC 16강 4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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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5일 하나원큐FA컵 수원삼성 강원FC 16강 현황
수원삼성(리그 8위 / 승패승승무) 까다로운 제주 원정에서 0-0 무승부를 거두었다. 리그 상위권 팀이자, 홈에서 전통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팀을 상대로 거둔 성과. 강원(리그 10위 / 패패무승패) 대구에게 0-3으로 완패했다. 상대 공격수에게 통산 50골-50 도움이라는 대기록까지 쓰게 해준 상황.
수원삼성 블루윙즈
최근 3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나가면서 감독 교체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있다. 이병근 감독은 경기 중간 깜짝 3백 전환을 시도했다. 그러나 전임 박건하 감독 때부터 3백 포메이션 사용 시 답답한 공격력을 보여주던 단점은 보완하지 못했다. 상대나 상황에 따라 3백도 가능하다는 말을 덧붙이기는 했으나, 리그를 위해서 승부를 빠르게 낼 필요가 있는 FA 컵에서 3백 활용이 효과가 있을지는 의문이다. 정통 스트라이커가 하나도 없는 현 상황까지 고려하면, 전방에서 날카로움을 보여줄 가능성은 높지않다. 전방 자원들의 뎁스가 부족하다. 그로닝은 R리그에서 실전 감각을 올리고 있다는 소식. 다만 부상 이탈 전에서도 부진하던 자원이라, FA 컵에서 돌아온다고 하더라도 팀 전력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의문이다.
강원
경기 후 인터뷰에서 축하의 말을 남기기는 했지만, 쓰린 속을 감추기에는 무리였다. 양현준(FW), 김진호(FW)등 2000년대 생 공격수들을 선발로 내보낼 정도로 전방 뎁스가 모자라다. 디노(FW)는 장기 이탈이 예정되어 있으며, 고무열(FW), 이정협(FW)도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지 오래다. 의지를 나타냈지만, 최근 5경기 3득점이라는 득점력을 쉽게 극복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역시 전방 뎁스가 심각하다. 젊은 선수들의 활용과 조직력의 극대화로 승부를 걸겠다는 전략도 현재는 통하지 않고 있다.
5월25일 하나원큐FA컵 수원삼성 강원FC 16강 결론
언더(2.5)를 주력으로 추천하는 매치. 양 팀 모두 전방 자원들의 부상 이탈로 앞선에서의 득점력을 보장하기 어려운 상태다. 수원 삼성은 지난 경기 3백 가동으로 수비적 성과를 내기는 했으나, 답답한 공격력을 보완해 나오지는 못했다. 고배당을 노리고 무승부를 점치는 것도 해볼만한 선택.
무승부
2.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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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제 16강함?
감사합니다!!
잘따라가서 수익보고싶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