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0일 K리그2 FC안양 전남드래곤즈 국축 다폴더
5월20일 K리그2 FC안양 전남드래곤즈 국축 다폴더 먹튀폴리스 인사드립니다^^! 가정의 달 5월이 밝았습니다. 23년도 벌써 2분기를 지나고 있는데요. 연초에 다짐한 일들 미루지 마시고 꼭 달성하시길 깅원합니다~~!!!
5월20일 K리그2 FC안양 전남드래곤즈 승무패 배당률
최근 5경기 맞대결 전적은 안양이 3승 1무 1패로 다소 우세하다. 안양, 이번 시즌 홈 성적 6전 3승 1무 2패로 무실점 비율 33%, 무득점 비율 17%를 유지하고 있다. 전남, 이번 시즌 원정 성적은 5전 2승 0무 3패로 무실점 비율 20%, 무득점 비율 20%를 기록하고 있다.
안양
FC 안양 (대한민국 2부 5위 / 패승승패무) 김천과의 경기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기복이 심한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경기 무승부로 인해서 순위도 두 단계 하락하고 말았다. 하지만 올 시즌 안양을 괴롭히고 있는 ‘상위권 포비아’ 는 어느 정도 극복을 할 수 있었던 경기였다. 일단 이우형 감독은 팀의 전력을 수비는 좋지만 공격력은 약한 팀이라고 보는 듯한 상황이다. 최근 5경기에서 밸런스가 무너진 천안에게 4-0으로 승리를 기록한 경기를 제외하면 멀티 득점 경기가 없다. 이러한 이유로 타당한 분석이라고 할 수 있을 듯한 상태. 조나탄의 음주운전 이후 퇴출 이후 오히려 공격이 ‘반짝’하는 기간이 있기는 했다. 그러나 역시 외국인 선수가 없는 상황에서의 기세가 오래갈 수는 없었다. 이우형 감독이 지적한 기복”이 득점력에 영향을 받았다는 점은 부정하기 어려울 것. 일단 새로운 외국인 선수가 5월 25일에 입국을 하기로 했다. 그 이전까지는 최대한 수비를 강화하면서 플레이를 해야 할 것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전남의 공세를 막아내는데 집중할 가능성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