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1일 NBA 뉴욕 닉스 마이애미 히트 미국프로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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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1일 NBA 뉴욕 닉스 마이애미 히트 스포츠 국룰
현제 마이애미 버틀러 발목 상태가 관건이다. 버틀러가 중요한 순간 공수에서 해주고 있는데 출전이 불분명한 상황이다. 벼랑 끝에 몰린 뉴욕 닉스는 절실함과 집중력이 핵심이다. 마이애미도 원정에선 승률이 떨어지는 편이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뉴욕
뉴욕닉스는 동부 5위로 업셋 위기에 몰렸다. 9일 원정에서 열린 4차전도 101-109로 패해 시리즈 전적 1승3패로 몰리게 됐다. 제일런 브런슨이 3점슛 2개 포함 32점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RJ바렛은 3점슛 3개 포함 24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줄리어스 랜들은 20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패배로 빛을 잃었다. 조쉬 하트는 다시 교체로 나와 4점 2리바운드에 그쳤다. 선발출전한 켄틴 그라임즈는 3점슛 3개를 넣긴 했지만 9점(5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만 더했다. 미첼 로빈슨(6점 7리바운드)의 부진도 이어졌다. 교체로 나온 아이제아 하르텐슈타인은 15분 정도 뛰며 2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오비 토핀(4점)은 6분 정도만 투입됐다. 뉴욕은 이번 시즌 홀에서 23승 18패, 원정 24승 17패를 기록했다.
마이애미
마이애미(44승38패)는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거쳐 힘겹게 8번 시드를 차지했지만 1번 시드 밀워키에 이어 뉴욕도 잡기 직전이다. 발목 부상을 안고 뛰고있는 지미 버틀러는 27점 10어시스트 6리바운드를 기록했디. 뱀 아데바요도 23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게이브 빈센트(3점 5어시스트 2스틸)가 주춤했지만 카일 로우리가 3점 슛 2개 포함 15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맥스 스트러스는 3점슛 4개 포함 16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케빈 러브(8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는 선발로 나와 23분 정도 뛰었다. 케일럽 마틴은 교체로 나와 3점슛 2개 포함 10점 5리바운드를 더했다. 던컨 로빈슨(3점)은 3점슛 7개 중 1개만 넣는 등 터지지 않았다. 코디 젤러(2점 1리바운드)는 8분 정도만 뛰었다. 마이애미는 이번 시즌 원정에서 17승 24패, 홈 27승 14패를 기록했다.
5월11일 NBA 뉴욕 닉스 마이애미 히트 결론
뉴욕이 벼랑 끝에 몰렸다. 홈이긴 하지만 부담감이 클 수 밖에 없다. 접전에서 계속 패하며 오히려 마이애미 집중력이 더 좋아진 상태다. 버틀러가 브런슨과의 리더 대결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 랜들과 로빈슨도 러브, 아데바요를 상대로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지 못하다. 공수 밸런스에서 현재 마이애미가 워낙 좋다. 버틀러 외 빈센트, 로우리, 스트러스, 마틴 등이 돌아가며 터지고 있어 타일러 히로 공백도 메우고 있다. 원정이지만 마이애미가 유리해 보인다.
마이애미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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