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9일 K리그 수원FC FC서울 국내프로축구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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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9일 K리그 수원FC FC서울 국내프로축구 답안지 정석
최근 5경기 맞대결 전적은 FC서울이 3승 1무 1패로 우세하다. 수원FC, 이번 시즌 홈 성적은 5전 3승 1무 1패로 무실점 비율 20%, 무득점 비율 0%다. 서울, 이번 시즌 원정 성적 5전 2승 1무 2패로 무실점 비율 20%, 무득점 비율 0%를 기록했다.
수원
수원FC (대한민국 1부 6위 / 승패승무무) 홈 4연승을 위해서 100% 총력전을 예고했지만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무승부에 그치고 말았다. 김도균 감독은 선수들의 체력적인 부분이 부족했던 것으로 보고있다. 이것이 추가 득점이 나오지 못했던 원인으로 꼽는 모습이었다. 다만 이 경기에서 가장 치명적인 것은 역시 이승우(FW)의 부상일 것이다. 10~15분부터 근육 쪽에 통증이 있었다. 김도균 감독의 말에 따르면 좋아 보이지는 않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문제는 수원FC의 선수 층이 핵심 선수들을 확실하게 메울 정도로 두텁지는 않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난 경기에서도 교체 투입 선수들의 폭발력은 다소 아쉬웠다. 김도균 감독이 인터뷰에서 할애한 부분도 선수층에 대한 이야기였다. 심지어는 “이승우가 빠지면 공격진에서 쓸 선수가 마땅치 않다”는 꽤 직설적인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공격 축구를 구사하는 김도균 감독 입장에서는 확실히 큰 타격이라고 할 수 있다.
서울
FC 서울 (대한민국 1부 4위 / 승무무승패) 강원에게 2-3으로 패했다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다. 2골을 넣은 것이야 서울에게는 여전히 반가운 일이라고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심판의 판정과 올 시즌 빈공에 시달리고 있는 강원에게 3골이나 허용했다. 하나부터 열까지 풀리지 않았던 경기. 서울이 지난 시즌 주도권을 잡은 경기에서 역습에 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선제골 상황에서 역습으로 실점을 기록하는 등 여전히 역습에 대응하는 능력에는 의문 부호가 있었다. 백종범(GK)이 평범한 슛을 뒤로 흘리는 치명적인 실수까지 나오는 모습. 올 시즌 골키퍼 문제로 인해 불필요하게 내주는 실점도 너무 많아진 상태. 수원FC가 상당히 공격적인 팀이고 강원과는 다른 유형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팀이라는 점을 생각하기는 해야한다. 하지만 수비 보다는 공격력이 폭발을 해주어야 승점 3점을 벌어갈 수 있는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4월29일 K리그 수원FC FC서울 국내프로축구 결론
다득점 양상으로 흘러갈 가능성을 점친다. 서울이 지난 경기 지기는 했지만 최근 꽤 공격적인 성과는 잘 나오고 있는 편이다. 수원FC도 수비보다는 공격적인 스타일로 운영하는 편. 다만 수원FC 핵심 선수의 이탈로 인해서 얇은 선수층과 수비라는 단점이 꽤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상태. 승부에서는 그래도 서울이 유리할 것으로 보는 편이 좋겠다.
서울 승
2.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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