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4일 NHL 플로리다 오타와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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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4일 NHL 플로리다 오타와 아이스하키 경기일정
플로리다 팬서스가 오타와 세네터스를 상대로 NHL 2021-22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플로리다는 35-13-5 전적으로 대서양지구 2위에 처졌다. 최근 3연패로 5연승의 탬파베이에 선두 자리를 내줬다. 오타와는 19-28-5로 플로리다에 승점 32포인트 뒤진 지구 6위다. 최근 2연패로 역시 폼이 좋지않다.
플로리다 팬서스
플로리다는 연패 과정에서 수비에 문제를 드러냈다. 세 경기에서 평균 5.33골을 내줬다. 하지만 평균 3.33득점은 연패 중인 팀으로는 나쁘지 않다. 시즌 평균 득점 1위(4.08)에 후반기에서 평균 네 골을 기록 중이다. 2월 27일 홈에서 에드먼튼에 3-4로 패했다. 에드먼튼이 2-2로 맞선 2피리어드 10분 4초 레온 드라이사이틀의 시즌 36호 파워 플레이 골로 리드를 잡았다. 19분 16초에 데렉 라이언이 결승골을 터뜨렸다. 센터 라이언은 선제골 포함 해트트릭을 달성하는 최고의 활약을 했다. 플로리다에선 센터 알렉산데르 바르코프가 2골로 분전했다. 플로리다는 슈팅수 47-22 우세를 살리지 못했다. 블록슛은 11-15 로 뒤졌다.
오타와 세너터스
오타와의 후반기 키워드는 수비다. 평균 2.50실점은 리그 6위다. 하지만 2.25득점은 끝에서 세 번째다. 3월 2일 원정에서 탬파베이에 2-5로 패했다. 탬파베이가 2-2로 맞선 2피리어드 5분 18초 스티븐 스탬코스의 결승골로 승리를 가져갔다. 센터 브레이든 포인트는 1골 3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오타와는 슈팅수 27-22 우세를 살지지 못했다. 블록슛도 11-5로 앞섰다.
3월4일 NHL 플로리다 오타와 결론
최근 5경기에서 오타와 포워드 1라인은 공격포인트 3개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2~4라인은 9명이 13포인트를 합작했다. 이 가운데 5개는 코너 브라운 혼자 기록했다. 반면 플로리다는 1라인이 15포인트, 2라인이 16포인트, 3라인이 10포인트를 기록했다. 오타와의 후반기 양호한 수비 기록에는 원정에서 딱 세 경기만 치렀다는 점이 작용했다. 홈에서 세 배 많은 9경기였다. 플로리다 원정에선 쉽지 않을 것이다. 홈 평균 득점이 4.59로 리그 1위인 팀이다. 플로리다의 승리를 예상한다.
플로리다 승, 5.5오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