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8일 UEFA유로 국제친선경기 대한민국 우루과이 라인업
3월28일 UEFA유로 국제친선경기 대한민국 우루과이 라인업 먹튀폴리스 인사드립니다^^! 최근 많이 따듯해지고 선선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요즘 날씨처럼 기분 좋게 먹튀없는 먹튀폴리스 안전놀이터로 행복과 수익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3월28일 UEFA유로 국제친선경기 대한민국 우루과이 해외축구 프리뷰
대한민국 (피파랭킹 25위 / 선수단 가치 : 155.63M 유로) 클린스만호의 첫 경기는 2-2로 무승부. 전반전에서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후반전에는 전반에 오버페이스를 한 것이 결정타였는지 수비적으로 아쉬운 장면이 상당했다. 전반에는 자신들이 전방 압박을 통해서 볼을 뺏어냈으나 후반전에는 상대의 압박에 고전하는 모습. 우루과이 (피파랭킹 16위 / 선수단 가치 : 278.83M 유로) 일본과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발베르데의 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상대 역습에 제대로 대응이 안되면서 결국 후반 30분에 동점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세대교체가 과도기 상황인데다 팀의 기동성이 전성기보다는 확실히 낮아진 모습.
한국
클린스만 감독의 전술적인 문제가 후반전에는 발목을 잡았다고 볼 수 있었다. 상대가 공세적으로 나오면서 전술을 변화시키자 대응이 상당히 아쉬웠던 모습. 특히 측면에서의 불안감이 상당히 심한 모습이 드러나기도 했다. 김진수(LB)가 부상으로 인해 낙마하면서 대체 발탁된 설영우(LB)가 지난 경기에서 꽤 아쉬운 모습을 보인 이기제 대신 선발로 나설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일단 수비적인 불안감과는 별개로 주도적인 축구에 클린스만의 직선적인 공격 축구는 꽤 시원시원했다는 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