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9일 NHL 캐롤라이나 내슈빌 하키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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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9일 NHL 캐롤라이나 내슈빌 아이스하키 승무패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가 내슈빌 프레데터스를 상대로 NHL 2021-22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두 팀 모두 로스터 상황은 양호하다. 캐롤라이나는 부상 선수가 디펜스 제이크 가디너 단 한 명이다. 내슈빌도 센터 닉 커즌스 외 부상선수가 없다. 하지만 모두 폼이 좋지않다.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
캐롤라이나는 32-11-4 전적으로 메트로폴리탄지구 2위에 올라있다. 승률 0.723은 지구 1위다. 2월 17일 홈에서 플로리다에 연장 2-3 패배를 당했다. 플로리다가 1-2로 뒤진 3피리어드 종료 49초를 남겨놓고 샘 라인하트의 시즌 17호 골로 극적인 동점에 성공했다. 연장전에선 16초 만에 애런 에크블래드의 골든골이 나왔다. 플로리다가 슈팅수 31-18 우세했다. 블록슛은 같은 10개씩이었다.
내슈빌 프레데터스
내슈빌은 28-17-4로 중부지구 4위다. 원정에서 14-8-4로 5할 승률 +6승이다. 2월 16일 홈에서 워싱턴에 1-4로 패했다. 워싱턴이 1-1로 맞선 3피리어드 3분 27초 터진 닉 젠슨의 결승골로 리드를 잡았다. 이어 알렉스 오베츠킨이 시즌 30, 31호 골을 잇따라 터뜨렸다. 내슈빌은 슈팅수 34-28 우세를 살리지 못했다. 블록슛은 워싱턴이 17-9로 앞섰다.
2월19일 NHL 캐롤라이나 내슈빌 결론
캐롤라이나는 강호답지 않게 최근 5경기에서 1승만 거뒀다. 내슈빌은 이 기간동안 1승에 그쳤다. 경기 내용은 캐롤라이나가 근소하게 나았다. 이기지 못한 네 경기가 모두 1골차 승부였다. 내슈빌도 4패 중 세 경기에 서 1골 차로 분루를 삼켰다. 접전이 예상되는 경기다. 두 팀 골리 프레데릭 앤더슨과 유세 사로스는 정상급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반면 득점력은 두 팀 모두 떨어진다. 최근 5경기에서 나란히 네 번 3득점 이하에 그쳤다. 캐롤라이나는 올 시즌 홈에서 평균 2.27실점(3위)에 올라있는 팀이다. 내슈빌이 원정에서 평균 3.04실점을 기록하고 있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원정 승률은 0.615지만 골득실은 제로다. 캐롤라이나의 화력은 지금 떨어져 있지만 1~3라인이 고루 공격포인트를 얻고 있다는 점에선 내슈빌을 앞선다. 1라인의 세바스티안 아호는 24세 나이에 6시즌째 20골 고지를 밟았다. 캐롤라이나의 승리를 예상하며 저득점을 전망한다.
캐롤라이나 승, 6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