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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일 V리그 OK금융그룹 읏맨 삼성화재 블루팡스 경기에 대한 견해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OK금융그룹이 원정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한 바 있다. 이번 경기 역시 OK금융그룹의 승리가 예상된다. OK금융그룹은 직전 현대캐피탈전에서 패하며 4연승 행진이 중단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흐름은 좋은 편이다. 레오가 공격과 서브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부진했던 차지환, 조재성도 자기 페이스를 찾았다.
OK금융그룹
OK금융그룹은 직전 경기였던 현대캐피탈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21-25, 23-25, 25-18, 25-22, 11-15)으로 패하며 4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1세트에만 상대에게 블로킹을 7개나 당하며 세트를 내줬다. OK금융그룹은 2세트 블로킹으로 재미를 보다가 범실로 주도권을 내준 이후 전진선의 2연속 블로킹으로 접전 상황을 만들었다. 하지만 공격범실이 나오며 세트를 내줬다. 3세트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으며 쉽게 세트를 따낸 이후 4세트에는 레오가 고비마다 공격득점을 올리며 5세트까지 갔다. 5세트 초반 흐름을 넘겨준 이후 조재성과 진상헌의 연속 득점으로 한 점차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이후 레오의 공격이 오레올에게 막히며 다시 흐름이 넘어갔고 결국 패했다. 레오가 31점, 조재성이 14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며 패했다.
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직전 경기였던 한국전력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18-25, 20-25, 25-22, 25-23, 9-15)으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2세트까지는 범실도 많았고 이크바이리도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쉽게 세트를 내줬다. 3세트에도 초반 끌려가는 모습을 보였지만 세트 중반 역전에 성공한 이후 접전 상황에서 고준용의 연속 득점이 나오며 리드를 잡았다. 이후 타이스의 공격범실까지 나오며 주도권을 잡아 따냈고 4세트에도 접전 상황에서 세트 후반 이크바이리가 공격득점과 서브에이스를 기록하며 역전에 성공해 5세트까지 이어 나갔다. 5세트 초반 흐름을 내주며 끌려가다 이크바이리와 김정호의 연속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지지만 블로킹을 당하며 흐름을 내줬고 결국 패했다. 이크바이리가 30점, 김정호가 19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며 패했다.
12월2일 V리그 OK금융그룹 읏맨 삼성화재 블루팡스 결론
삼성화재도 트레이드를 통해 김정호, 양희준 등을 영입하며 시즌초 보다는 경기력이 나아졌다. 다만 여전히 리시브 불안이 여전한 상황이고 이크바이리가 어려운 볼 처리에서 그리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하다보니 어려운 경기가 이어지고 있다. 외국인 선수의 해결능력과 서브에서 차이가 난다. OK금융그룹의 승리가 유력하다.
OK금융그룹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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