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5일 NHL 플로리다 오타와 아이스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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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5일 NHL 플로리다 오타와 하키 승부예측
플로리다 팬서스가 오타와 세네터스를 상대로 NHL 2021-22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플로리다는 18-5-4 전적으로 대서양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다. 승률 0.741은 NHL 전체 1위다. 오타와와는 차이가 크다. 오타와는 8-16-1로 지구 7위다. 두 팀 간 승점 차는 무려 23포인트에 이른다.
플로리다 팬서스
플로리다는 12월 13일 원정에서 콜로라도에 2-3으로 패했다. 콜로라도 레프트윙 안드레 부라코프스키가 2-2로 맞선 3피리어드 11분 43초에 시즌 12호 결승골을 때려냈다. 부라코프스키는 세 골, 라이트윙 미코 란타넨은 3어시스트로 나란히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플로리다는 슈팅수 31-26 우세를 살리지 못했다. 네 번이 파워플레이에서 1득점에 그쳤다. 콜로라도는 2번 기회에서 한 골을 성공시켰다.
오타와 세너터스
오타와는 12월 12일 홈에서 탬파베이를 4-0으로 눌렀다. 오타와가 존 노리스의 선제골로 1피리어드를 1-0으로 앞섰다. 이후렌 레프트윙 브래디 카척의 독무대였다. 2피리어드 두 골, 3피리어드 쐐기골로 해트 트릭을 달성했다. 골리 안톤 포르스베리는 상대 슈팅 25개를 모두 막아냈다. 오타와의 슈팅은 23개로 두 개 적었다. 네 번의 파워플레이에서 2골을 성공시켰다. 탬파베이는 5번 기회에서 무득점이었다.
12월15일 NHL 플로리다 오타와 결론
여기에 플로리다의 홈 경기다. 올 시즌 플로리다는 홈에서 거의 무적이다. 14-1-0으로 홈 승률이 0.933에 이른다. 홈 평균 4.40득점은 전체 3위, 2.53실점은 13위다. 반면 오타와는 원정 승률이 0.318(3-7-1)에 그친다. 원정 평균 2.45득점(24위) 3.82실점(공동 27위)으로 공수 모두 부진하다. 여기에 라이트윙 코너 브라운이 부상을 당했다. 시즌 공격포인트 13개로 그다지 두드러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오타와 사정에선 귀한 득점원이다. 포워드 가운데 공격PS가 네 번째다. 이변이 일어날 가능성은 매우 적다. 플로리다의 승리를 예상한다.
플로리다 승, 오버
플로 믿는다 ㅠ
플옵 물어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