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0일 V리그 삼성화재 블루팡스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12월10일 V리그 삼성화재 블루팡스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먹튀폴리스 인사드립니다^^! 수익도 좋지만 건강이 먼저입니다! 건강해야 수익도 보고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간단한 스트레칭이라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12월10일 V리그 삼성화재 블루팡스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스포츠 전문프리뷰
이번 경기 역시 현대캐피탈의 승리가 예상된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경기에서 주전 아포짓 스파이커인 허수봉에게 휴식을 주면서도 셧아웃 승리를 거두며 4연승을 달리고 있다. 최태웅 감독이 선수운용에 변화를 주는 모습이 있었다. 이번 경기 역시 변화를 줄 가능성이 있다. 오레올 또는 전광인에게 휴식을 주고 허수봉은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지난 경기내용
3일전 맞대결에서는 현대캐피탈이 홈에서 세트스코어 3-0(25-20, 25-17, 25-23)으로 승리하며 4연승에 성공했다. 반면 삼성화재는 4연패를 이어 나갔다. 현대캐피탈은 여오현과 허수봉에게 휴식을 주고 박경민과 문성민이 선발로 나온 가운데 1세트 시작과 함께 문성민이 서브로 삼성화재의 리시브를 흔들며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하지만 삼성화재는 김준우와 양희준이 속공과 블로킹으로 동점을 만들며 따라갔지만 이크바이리 공격이 최민호에게 막혔다. 오레올의 강한 서브로 점수차를 벌리며 결국 현대캐피탈이 1세트를 따냈다. 2세트 삼성화재가 하현용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지만 이크바이리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중반 빠졌고 현대캐피탈이 쉽게 점수차를 벌리며 2세트까지 따냈다.
삼성화재 대 현대캐피탈
3세트 삼성화재가 양희준과 김준우 대신 구도현, 하현용 카드를 쓰고 김정호의 짝으로 신장호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덕분에 초반 흐름을 가져갔지만 전광인이 활약하며 접전 상황을 만들었다. 이시우의 서브에이스와 20점 이후 오레올의 공격이 통하며 결국 현대캐피탈이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현대캐피탈에서는 전광인이 19점, 오레올이 13점, 문성민이 11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삼성화재에서는 이크바이리가 11점, 김정호가 9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12월10일 V리그 삼성화재 블루팡스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결론
여전히 전력면에서 현대캐피탈이 우세를 점할 가능성이 크지만 오레올 이나 전광인이 휴식을 취한다면 지난 경기와는 다를 수 있다. 삼성화재는 김정호를 영입하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이크바이리가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연패가 길어지며 선수들의 자신감도 떨어져 있다. 다만 지난 경기에서 부진했던 이크바이리가 살아나면 한 세트 정도는 충분히 따낼 수 있을 것이다. 삼성화재가 한 세트 정도 노려볼 만하다.
현대캐피탈 승
웹페이지의 정보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점 평가에 참여해주세요!
평점 5 / 5. 투표 수: 1
아직까지 평가가 없습니다. 가장 먼저 평가에 참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