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일 KBL 대구 한국가스공사 전주 KCC 국내 남농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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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일 KBL 대구 한국가스공사 전주 KCC 12월 경기 미리보기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KCC가 원정에서 81-72로 승리한 바 있다. 이번 경기 역시 KCC의 승리를 예상한다. KCC는 라건아가 좋은 컨디션이 아니고 백코트진의 약세가 있다보니 기복이 심한 경기력이 이어지고 있다. 그래도 이승현의 컨디션이 올라와 있고 지난 경기를 치르고 충분한 휴식을 취한 상황이라 라건아가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다.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직전 경기였던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106-75로 승리했다. 경기초반부터 제공권에서 우위를 점했고 전현우, 신승민의 3점슛에 이대성까지 폭발하며 상대를 압도해 전반 57-35로 앞선채 끝냈다. 가스공사는 3쿼터에도 정효근의 연속 득점과 벨란겔, 전현우의 득점이 이어졌고 이대성이 팀 공격을 주도하며 81-55로 3쿼터를 끝냈다. 4쿼터에도 꾸준히 페이스를 유지하며 점수차를 유지했고 벨란겔의 연속 3점슛이 터지며 결국 가비지 타임 동반 대승을 거뒀다. 이대성이 25득점 7어시스트 6리바운드, 전현우가 3점슛 5개포함 17득점, 신승민이 17득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KCC
KCC는 직전 경기였던 모비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8-85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전반 라건아를 중심으로 접전 상황이 이어지며 37-37로 끝냈다. KCC는 3쿼터 허웅의 3점슛이 터졌지만 아바리엔토스에게 외곽슛을 허용했다. 연이어 속공을 허용하며 리드를 내줬고 중반 이후 아바리엔토스에게 연이어 3점슛을 허용했다. 장재석에게 3점 플레이까지 허용하며 53-65로 뒤진채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정창영과 이근휘의 3점슛이 터졌지만 이우석에게 연이어 실점하며 다시 점수차가 벌어졌고 결국 가비지 타임 동반 대패를 당했다. 라건아가 20득점 13리바운드, 정창영이 16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12월1일 KBL 대구 한국가스공사 전주 KCC 결론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경기에서 삼성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기는 했지만 아직까지 갈길이 먼 팀이다. 이대헌이 부상으로 인해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인데 이승현과의 매치업에서 문제점을 드러내며 제공권에서 크게 뒤질 가능성이 높다. KCC가 외곽수비만 신경쓰면 가스공사는 또 다시 이대성에 의존하는 경기를 할 가능성이 높다. KCC가 제공권의 우위를 발판삼아 경기를 치른다면 외곽 공격도 원활하게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KCC의 승리가 유력하다.
전주KCC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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