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5일 세리에A 엠폴리FC US사수올로칼초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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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맞대결 전적상 18전 11승 3무 4패의 사수올로가 우세하다. 엠폴리, 최근 5번의 홈 경기에서 1승 2무 2패를 기록했다. 홈 경기 시 평균 0.67의 득점을 기록 중이다. 사수올로, 최근 5번의 원정 경기에서 1승 2무 2패를 기록하고 있다. 원정 경기 시 평균 0.67의 득점을 기록했다.
엠폴리
엠폴리FC(이탈리아 1부 14위 / 패무승패패) ‘세리에 A 7공주’ 중 유벤투스(4-0), 아탈란타(2-0)에게 전부 패배하며 14위까지 떨어졌다. 물론 상위 전력 상대인 점을 감안해도 처참한 수비진의 경기력 문제를 배제할 수 없을 것. 특히 ‘핵심 수비’ 토넬리(CB), 이스마즐리(CB)를 대신한 루페르토(CB) – 윈터(CB)는 공백을 전혀 메꿔주지 못하는 상황. 준수한 피지컬 대비 느린 주력으로 인해 상대의 속공 전개와 침투 패턴에 속절없이 무너졌던 모습. 하물며 다소 공격적인 전술 기조로 ‘코어 라인’에서 4백 보호가 이뤄지지 않는 등 좀처럼 실점 억제력을 기대하기 어렵다. 또한 공격적인 전술 기조 대비 득점 생산성도 현저히 떨어지는 모습. 나름 1-2선간 유기적인 연계플레이와 측면 전개 플레이 등 점유율 축구를 펼치는 상황. 단, 확실한 ‘플레이메이커’의 부재로 좀처럼 상대 진영에서의 공격 전개는 매끄럽지 못한 상태. 하물며 핵심 1선 듀오 산토리노(FW) – 데스트로(FW)의 득점력 문제도 심각한 수준. 단, 올 시즌 중- 하위권 8개팀 상대 단 1패만을 허용한 점을 인지해야 할 것. 수비 핵심 전력인 토넬리와 이스마즐리가 부상으로 나오지 못한다. 특히 수비 조직이 많이 흔들리면서 이번 경기의 큰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 이 높다.
사수올로
US사수올로칼초(이탈리아 1부 11위 / 승패패승패) 마찬가지로 나폴리(4-0), 아탈란타(2-1), 인테르(2-1)에게 무너지며 최근 기세가 한풀 꺾였다. 다만, 올 시즌 전형적인 ‘강약약강’의 면모를 보임에도 충분히 저력을 보여준 상황. 무엇보다 철저한 선 수비 – 후 역습 기조가 꾸준히 성과를 내고있다. 물론 ‘핵심 1선’ 스카마라(FW)가 이적했지만 ‘신성’ 로리엔테(FW) – 베라르디(FW)를 필두로 선수들간 유기적인 호흡을 통해 꾸준히 득점을 올리고 있다. 특히 앞서 언급한 선수들을 제외 7명의 1-2선 채널들이 득점을 기록한 점은 특기할 만하다. 다만, 처참한 원정 열세는 인지해야 할 것. 올 시즌 토리노(1-0 / 승) 경기를 제외 원정 5경기째 승리가 없는 상태. 무엇보다 팀 특유의 적극적인 압박 전술이 문제인 모양새다. 이러한 전략은 많은 활동량을 수반하며 체력 소모가 심한 원정에서는 잘 먹혀들지 않는 모습. 특히 하위 전력 상대론 높은 라인을 형성하기에 배후 공간 리스크도 염려스러운 상황. 실점이 적은 분류가 아니라 이번 일정도 실점 가능성을 열어두는 편이 좋겠다. ‘서브 채널’들이 부상으로 이탈했으나 이번 일정 큰 전력 누수는 없겠다. 또한 ‘리더’ 페라리(FW)가 징계 복귀하는 점은 팀의 큰 도움을 줄 것으로 평가된다.
11월5일 세리에A 엠폴리FC US사수올로칼초 결론
사수올로의 승리를 점친다. 사수올로가 최근 페이스가 부진하더라도 세리에A 7공주 나폴리(4-0), 아탈란타(2-1), 인테르(2-1) 상대인 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저력을 보여준 셈. 특히 올 시즌 ‘강약약강’의 모습이 뚜렷한 편으로 하위전력 상대로 펼치는 주도적인 경기 운영을 통해 나름 성과를 보는 상황. 물론 원정 열세인 점은 다소 불안한 대목이나 상대 ‘핵심 수비’ 채널들의 연이은 부상 악재와 처참한 득점력을 고려하면 근소한 차이로 사수올로가 승리할 것으로 본다. 단, 양 팀의 불안한 수비진과 지난 5차례의 맞대결 모두 3골 이상 기록한 점을 통해 이번 대결도 다득점이 예상된다.
사수올로 승
2.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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