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0일 창원 LG세이커즈 vs 부산 KCC KBL 농구 분석
창원 LG세이커즈
창원 LG세이커즈는 직전경기 11월4일 SK와의 경기에서 69-50의 기록으로 자밀 워니가 이끄는 SK를 이겨냇습니다. 이날 돋보엿던 선수는 당연 아셈 마레이 16득점을 하였지만 리바운드를 20개나 성공하면서 저조한 야투율을 커버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재주전으로 나오는 유기상이 3점 성공률이 단1개도 성공하지못하였고 정희재,정인덕 역시 득점을 1점도 못햇던점은 공헌도에 많은 큰이상이 있지만 양홍석이 2자리득점 이재도,이관희가 많은어시스트로 큰공헌을 해주면서 SK를 이겨냇습니다. 리바운드 싸움에서 현재 이재도 양홍석 마레이 커닝햄이 적극적인 탄탄한 수비의 모습을 보여주는 LG세이커스가 KCC를 상대로 역시 필드싸움에서 이겨낼것으로 보입니다.
부산KCC
부산 KCC는 이근휘 허웅의 야투율이 아주많이 아쉬운 상황입니다. 알리제 존슨이 21리바운드를 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허웅과 이근휘 두사람모두 7개의 3점시도중 2개만 성공한 아쉬운점이 많았습니다. 정찬영,라건아,이승현이 꾸준히 득점을 이어나가 줄것이지만
엘지의 탄탄한 수비앞에서 KCC가 무리한 3점시도를 많이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허웅과 이근휘의 폼이 살아나지못한점, 알리제존슨과 라건아가 마레이를 만낫을때 유독 필드골성공률이 떨어졌던점을 감안한다면 이번경기는 엘지에게 힘든경기를 치룰것으로 보입니다. 이기기 위해서는 이근휘 허웅의 야투율이 빨리 돌아와야할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