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7일 KBO NC다이노스 SSG랜더스 국내야구 분석
NC다이노스
현재 엔씨다이노스는 6연패를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더진다면 5위 추락 위기에 놓이게되는데 최근 페디만큼 잘던져주고있는 외인투수 태너 털리가 4승도전과 6연패탈출을위해 선발등판합니다. 태너의 성적은 3승 2패 3.04자책점입니다. 직전 경기였던 한화의 경기에서 5이닝동안 7실점이라는 부진으로 뼈아픈 패배를 당한 태너는 최근 연속 2경기 동안 투구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결정적 문제보여주고있습니다. 특히 엔씨가 수비실책이 많은편으로 속하는데 수비진들이 흔들리면 본인도 같이 흔들리는 문제가 발목을 크게잡고 있습니다.
SSG랜더스
최정의 복귀이후 화려한 투수,타자의 조합으로 6연승을 달린 SSG랜더스 에서는 송영진이 선발로 등판합니다.
송연진의 성적은 3승 2패 5.61자책점으로 직전경기였던 기아와 경기에서 5이닝동안 단, 2실점이라는 좋은 투구를 보여주었습니다.
송영진 부진을 극복하는 투구가 나왔다는 점 아주 인상 깊엇던 경기이기도 하나, 원정에서의 성적이 불안한 투수인데 NC상대로 나름 무실점의 성적을가진 송영진이 SSG타자들의 힘을 입어 본인의 4승도전과 SSG의 7연승에 큰 도움이 될것인지가 관건인 경기입니다.
이상 먹튀폴리스 스포츠분석 국내야구 분석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