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8일 NHL 콜럼버스 뉴욕레인저스 분석 먹폴 갱스터

1월28일 NHL 콜럼버스 뉴욕레인저스 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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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8일 NHL 콜럼버스 뉴욕레인저스 스포츠분석

콜럼버스 블루재키츠가 뉴욕 레인저스를 상대로 NHL 2021-22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콜럼버스는 18-21-1 전적으로 메트로폴리탄지구 5위다. 꼴찌 필라델피아와도 3포인트 차이다. 최근 3연패로 폼이 좋지 않다. 레인저스는 콜럼버스에 승점 23포인트 앞선 지구 1위다. 최근 2연승으로 호조다.

콜럼버스 클루재키츠

콜럼버스는 1월 27일 홈에서 캘거리에 0-6으로 완패했다. 캘거리가 1피리어드 4분 21초 미카엘 바클룬드의 선제골을 리드를 잡았다. 이어 2피리어드 두 골, 3피리어드 세 골을 기록했다. 레프트윙 자니 고드로 는 3어시스트, 매튜 카척은 2골로 활약했다. 캘거리가 슈팅수 62-23으로 크게 앞섰다. 블록슛은 같은 15개씩이었다. 콜럼버스는 출장불가 선수가 네 명으로 늘어났다. 디펜스 애덤 보크비 스트가 코로나19에서 회복됐지만 센터 알렉상드르 테시에와 레프트윙 네이선 거브, 라이트윙 저스틴 댄포스 골리 다닐 타라소프가 부상 중이다.

뉴욕 레인저스

레인저스는 1월 25일 홈에서 LA에 연장 3-2 승리를 거뒀다. 레인저스가 1-2로 뒤진 3피리어드 14분 15초 바클레이 구드로의 시즌 8호 골로 동점에 성공했다. 연장전 무득점 뒤 이어진 승부치기에서 3-2로 어렵게 이겼다. LA는 슈팅수 36-30 우세를 갈리지 못했다. 블록슛은 10-15로 뒤졌다. 레인저스도 레프트윙 새미 블라이스, 라이트윙 카포 카코넨과 센터 필립 치틸, 디펜스 패트릭 네메스 등 네 명이 부상 중이다.

1월28일 NHL 콜럼버스 뉴욕레인저스 결론

두 팀 모두 상대적으로 부상 문제는 크지 않다. 콜럼버스는 지금 공격이 문제다. 최근 네 경기에서 모두 2득점 이하에 그쳤다. 12월에 리그에서 두 번째로 많은 골을 성공시켰던 점과 대조적이다. 레인저스는 수비가 강한 팀이다. 최근 8경기에서 7번 3득점 이하로 상대 공격을 막았다. 간혹 부진에 빠지더라도 복원력이 뛰어나다. 좋은 뎁쓰와 강력한 수비가 선전의 원동력이다. 골리 이고르 셰스테르킨은 1월 평균 1.65실점에 세이브성공률 0.951로 철벽이다. 여기에 애덤 폭스, 라이언 린드그렌, 제이컵 트루바가 모두 수비PS 3.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콜럼버스에서 이 수치가 높은 선수는 1.18인 블라디슬라프 가브리코프다. 여기에 백투백 일정과 부상으로 1, 2번 골리가 모두 출장할 수 없다. 레인저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레인저스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