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1일 NHL 버팔로 댈러스 아이스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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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 세이버스가 댈러스 스타스를 상대로 NHL 2021-22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버팔로는 12-20-7 전적으로 대서양지구 6위에 처져있다. 홈에서도 6-11-3으로 부진하다. 댈러스는 18-16-2로 중부지구 6위다. 홈에서 14-4-1로 매우 강하지만 원정 승률이 0.265(4-12-1)에 불과하다. 최근 3연패로 폼이 좋지않다.
버펄로 세이버스
버팔로는 1월 19일 원정에서 오타와를 3-1로 꺾었다. 버팔로가 1-1로 맞선 3피리어드 10분 3초 마크 얀코스키의 시즌 2호 골로 결승점을 냈다. 19분 20초에 알렉스 투치가 쐐기골을 터뜨렸다. 오타와는 슈팅수 44-32 우세를 살리지 못했다. 블록슛도 17-15로 앞섰다. 그러나 여전히 부상선수 명단이 길다. 모두 12명이 결장이 확정된 상황이거나 출장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다. 더스틴 토카스키, 크레이그 앤더슨, 맬컴 서반, 우코페카 루코넨 등 골리 네 명이 출장이 불가능한 점은 변함이 없다.
댈러스 스타스
댈러스는 1월 19일 홈에서 몬트리올에 3-5로 패했다. 1피리어드는 10-0 스코어였다. 몬트리올이 2피리어드 7분 35초 크리스 드보락의 선제골로 얻은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완승했다. 센터 드보락은 2골, 라이트윙 타일러 토폴리는 1골 1어시스트로 활약했다. 댈러스는 슈팅수 51-22 우세를 살리지 못했다. 7번의 파워플레이에서 1득점에 그친 게 패배한 원인이었다. 몬트리올은 블록슛 31-13 우세였다. 그러나 홈 팀보다는 상황이 한결 낫다. 센터 태너 케로, 라이트윙 알렉산데르 라둘로프, 디펜스 안드레이 세케라가 코로나19로 결장하는 정도다. 레프트윙 제이슨 로버슨의 출장 가능성은 반반이다. 코로나19 리스트의 세 명은 모두 시즌 포인트셰어(PS)0.7 이하로 활약이 미미하다.
1월21일 NHL 버팔로 댈러스 결론
댈러스는 시즌을 포기하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있다. 플레이오프 순위와 승점차는 크지 않지만 경쟁 팀이 많다. 댈러스의 베테랑 선수를 탐내는 구단은 여럿이다. 결정을 위해서라도 피치를 올려야 할 타이밍이다. 원정 약세는 크리스마스 브레이크 이후에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번 상대는 골리난을 겪고 있는 버팔로다. 이 경기 선발이 유력한 애런 델은 최근 2경기 7실점으로 난조였다. 버팔로는 5대5 상황에서 너무 약하다. 이 상황에서 기대 득점은 0.55골, 기대실점은 2.30골이다. 여기에 파워플레이 득점률과 페널티킬링률은 모두 20위 아래다. 수적으로 유리한 상황을 잘 살리지 못하고 열세일 때는 골을 쉽게 내주기 마련이다. 댈러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베테랑 센터 조 파벨스키는 지금 뜨겁다. 최근 5경기에서 3골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여기에 버팔로는 1월 16일 이후 네 번째, 댈러스는 세 번째 경기다.
댈러스 승, 5.5 오버
역배 물고싶다 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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