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1일 NBA 디트로이트 유타 프로농구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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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1일 NBA 디트로이트 유타 파이널
8승 30패의 디트로이트는 9일 홈에서 올랜도를 접전 끝에 97-92로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28승 12패의 유타는 9일 인디애나 원정에서 113-125로 패해 2연패를 당했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킬리안 헤이즈(5점 3어시스트)와 케이드 커닝햄(12점 5어시스트)이 모두 부진했는데 승리했다. 커닝햄은 3점 슛도 5개를 모두 놓쳤다. 하지만 사딕 베이가 16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하미두 디알로는 17점 6리바운드 3스틸을 기록했다. 교체 투입된 트레이 라일스가 16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살렸다. 선발 센터로 나선 아이제아 스튜어트(6점 8리바운드)는 20분만 뛰었다. 루카 가르자는 결장했다. 교체투입된 조쉬 잭슨(11점)과 사벤 리(6점)는 3점슛을 2개씩 넣었다. 코리 조셉은 8점 5어시스트 5리바운드를 더했다. 디트로이트는 홈에서 5승 13패(원정 3승17패)를 기록 중이다.
유타 재즈
도노반 미첼이 3점슛 6개 포함 36점 9어시스트를, 보얀 보그다노비치는 3점슛 3개 포함 21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마이크 콘리가 9점(7어시스트 5리바운드)에 그쳤고 루디 고베어 공백을 메우는 하산 화이트사이드는 8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로이스 오닐(8점 6리바운드)도 출전했지만 아쉬움을 남겼다. 조던 클락슨은 3점슛 2개 포함 18점을 넣었고 루디 게이는 7점 5리 바운드를 더했지만 코로나로 이탈할 예정이다. 벤치멤버들도 분위기를 바꾸지 못했다. 다누엘 하우스 주니어가 교체로 13분 정도 투입됐지만 무득점이었다. 조 잉글스와 고베어만 빠진 상황이었는데 인디애나에 발목을 잡혔다. 유타는 원정에서 14승 5패(홈 14승 7패)를 기록 중이다.
1월11일 NBA 디트로이트 유타 결론
유타는 인디애나 원정에도 콘리, 미첼, 보그다노비치, 오닐, 게이 등 모두 정상출전했다. 고베어가 빠지긴 했지만 디트로이트도 스튜어트가 위력적이진 않다. 디트로이트는 올랜도전에서 헤이즈, 커닝햄이 모두 좋진 않았다. 라일스, 조셉, 잭슨 등 교체 멤버들도 두루 활약하며 승리하긴 했지만 유타전은 전력에서 올랜도보다는 위다. 연패를 끊기 위해 미첼은 물론 콘리와 클락슨 등이 좀 더 집중하며 공격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디트로이트는 베이와 디알루의 흐름이 괜찮지만 역시 4~5번 쪽에서 아쉽다. 유타가 원정이지만 연패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유타 승
유타야 가자아
항상 잘보고있슴돠